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부야 마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및 결말 == [include(틀:스포일러)] 소설 기준으로 '''본작의 [[최종 보스]].'''[* 실절적으로 아야나의 괴롭힘을 주도한 흑막은 유우키 마리였고 마리가 아야나를 괴롭히게 된 이유를 제공한 사람은 후지사와 유스케와 [[야마세 유우야]] 부자지만, 유우야는 어디까지나 후속작 떡밥을 예고할 뿐이다. 그러므로 복수교실의 사실상 최종 보스는 시부야 마오 맞다.] 원작에서는 26번째 타깃이며 불타는 자기 집 안에서[* 당연히 아야나가 한 짓이다.] 아야나와 서로 싸우다가 심하게 다친다.[* 아야나한테 칼빵당한 뒤에 얼굴을 발로 세게 걷어차이고 그 뒤에 아야나가 방심한 틈을 타서 위층으로 도망치다가 그 때 나타난 료가 밀쳐서 계단에 굴러 떨어져 기절한다.] 죽지는 않지만 집과 전재산이 전부 불에 타버렸다.[* 거기다 에필로그에서 따르면 그 후로 불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불을 보기만 해도 벌벌 떨게 되었다.][* 복수교실 : 연쇄에서 마오를 사칭하는 시오리의 언급에 따르면 마오의 부모님은 그 후에 절망감에 휩싸여 자살했다고 한다.] 평소에 하던 짓거리를 생각하면 제대로 [[자업자득]]에 [[인과응보]]. 굳이 아야나를 괴롭히는 것 말고도 저지른 짓거리가 한 둘이 아닌데다 5권에서는 인간 쓰레기 둘을 시켜 아야나를 강간하게 하려다 다행히 렌이 난입해서 저지되자, 열 받아서 렌을 칼로 찌르려하거나 쓰러진 사람 한 명한테 욕을 하면서 마구 짓밟는 걸 보면 진짜 인간으로서의 의무를 다했다. '''[[사탄드립|물론 거지같은 의미로...]]''' 원작 소설 후반부에 나온 아야나를 괴롭히게 된 이유는 1학년 때 축제에서 시오리와 함께 강간당할 뻔 했는데 마리가 구해주게 되고, 마리가 아야나를 싫어한다는 말을 듣고 [[은혜]]를 갚기 위해(...)[* 일본에서의 '은혜(온)' 개념은 윗사람에 대한 아랫사람의 평생에 걸친 은혜갚기의 성격이 강하며, 이게 심해지면 [[집단 괴롭힘]]의 발생과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생기기도 한다. [[은혜]] 항목 참조.] 아야나를 왕따시키게 된다. 코믹스판에선 마오가 마리, 시오리와 짜고 아야나에게 한 짓이 미호의 말을 통해 밝혀지는데 그야말로 천인공노할 수준이다. 우선 아야나가 먹을 급식에 바퀴벌레를 넣고, 자신들의 당번 일을 아야나에게 떠넘기고, 테니스 시간에 사람들을 선동해 아야나에게 테니스 공으로 구타를 가했다. 그리고 아야나의 교과서를 절도해 손상시킨 뒤에 못 쓰게 만들었고, 아야나를 사칭한 뒤 간접적으로 아야나를 강간하게 만들고 강간 장면을 인터넷에 퍼뜨렸다 그리고 카에데와 치즈루를 끌어들인 것도 마오이다. 그 후 7권에서는 미호가 죽은 걸 안 뒤 피꺼솟한 아야나한테 대걸레로 죽도록 쳐맞는다.[* 대걸레 머리 부분이 완전 피칠갑에 아주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죽어라 두들겨팼다. 작중에서 아야나가 패고 있는 걸 보면 어떻게 안 죽었는 지가 신기한 정도.] 그 후에는 심한 안면골절로 입원했으며 마지막의 언급에 따르면 입원하고 있는 도중에 자살시도를 했다고 하는 데 아마도 완전 엉망진창이 된 자기 얼굴을 보고 절망해서 그런 듯 하다. ~~아싸 좋구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